[토익 950 도전] 내 점수는 왜그럴까? 누구나 할 수 있는 토익 공부법

토익은 오랫동안 모두에게 이미 친숙해져 버린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관문이 되었죠

 

학생들에게는 대학 등 진학, 편입, 유학 등 을 위해서

취준생들에게는 취업을 위해서

대학(원) 생들에게는 졸업을 위해서

직장인에게는 승인과 이직을 위해서

등 등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군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토익

 

오늘은 제가 그동안 실천하고 있는

직장인도 누구나 수준 유지 또는

향상까지 할 수 있는 공부법을 공유합니다.

 

 

그보다 먼저 

https://manimalist.tistory.com/4

[오픽 AL 도전] OPIC 시험 AL 달성해보자

 

제 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22년 10월 15일

토익시험 결과부터 공유합니다.

 

당시 토익 시험을 신청하고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었고

토익책 사서 사놓기만 해 둔 상태로..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놔두고 공부를 전혀 안 한 상태로

 

현 수준을 파악해보는 목적으로 

시험을 봐보자라는 자기 위로하며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딴! 865점! (듣기 460, 리딩 405)

제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다소 놀랐어요

 

참고로

과거 제 영어성적은 4년 전 토익 900점

2년 전 Nteps 391점입니다

 

제가 목표하고 있는 950점에 생각보다 멀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지만 여기서 950까지 올리는 노력을

게으르게 하지 않을 거예요 :)

 

과연 950점까지의 Goal지점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위 토익 바로미터는 계속 달릴 예정입니다)

 

아마 궁금하실 거 같아요

 

제가 영어 공부를 놓고 있어도

점수가 떨어지지 않는

영어실력 유지하는 방법! 이 뭘까

 

제가 그동안 실천하고 있는 

영어 공부방법은 크게 두 가지의 기본원칙에 따라요

 

 

첫째,  TOEIC, OPIC이 아닌 '영어'를 공부하자

 

영어를 공부하면 모든 시험을 커버할 수 있다!

 

 

 

둘째,  그 방법론이 지속 가능성이 있는가?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최소한의 노력으로!

 

 

 

 

거창하지 않지만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게 '휴식' 이잖아요?

 

하지만 휴식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아.. 영어공부도 해야 하고..

부동산 공부도 해야 하고..

할게 계속 많네"

 

뭔가 거창하게 시작하기에는

우리 모두 너무 바쁘고

피곤하다는 것이에요

 

 

 

물론 저는 토익, 오픽의 성적을

최단시간 확보하기 위해

문제풀이, 스크립트 작성 등을 하겠지만

 

동시에 [직장인 영어공부법]이란 주제로

위 2가지 기본원칙에 의한

저만의 방법을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사실 직장인뿐 아니라 영어를

처음 시작해서 갓 왕초보를 벗어나신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방법들이 될 거예요!

 

 

 

그럼 오늘은 

저의 영어 공백기 이후

토익시험 성적 후기와

저만의 공부방법의 

기본 원칙 2가지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디테일한 내용으로 다시 올게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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